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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정기주주총회 ‘주주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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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Innovation

제18기 정기주주총회

주주와의 대화 Highlights

SK이노베이션은 주주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올해로 3년 연속 ‘주주와의 대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박상규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E&S와 합병하며 주주들이 장기적으로 수익성을 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갖췄으며, 밸류결합 및 최적화 등의 노력을 바탕으로 향후 더 많은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주와의 대화’에는 박상규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를 비롯해, 추형욱 SK이노베이션 E&S 사장, 이석희 SK온 사장이 참석해 주주들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질의응답 시간 중 나온 사업 관련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SK이노베이션 E&S] E&S와 합병했는데, 회사의 중장기 전략 방안은?

  • 시장 개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핵심은 Electrification과 Energy Security라고 생각하며, 미래 에너지 시장은 전기와 점점 수렴하고 있음.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 공급이 중요하며, LNG는 이를 충족하는 최적의 에너지원으로 평가되고 있음.
  • 전략 개요: SK이노베이션은 LNG 밸류체인의 글로벌 확장을 추진 중이며, SK E&S의 LNG, 재생에너지, 수소와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SMR, R&D 역량을 결합해 종합 솔루션 제공자로 도약하고자 함.
  • 추진 사항: SK E&S는 세계 최고 수준의 LNG 밸류체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유럽과 동남아시아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 중. 국내 기업 최초로 꾸떼아에 연간 100만 톤 규모의 LNG 계약을 체결했으며, 베트남 등 전력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 성장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음.

[SK이노베이션 E&S] 인도네시아 Tangguh 가스전 계약종료 시점과 이에 따른 손익 영향은?

  • Tangguh 현황: 인도네시아 Tangguh 가스전과의 장기공급계약은 당초 2026년 중 종료 예정이었으나, 과거 생산설비 이상 등으로 공급받지 못했던 물량을 추가로 공급받을 수 있어 2027년까지 Cargo 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 손익 영향: Tangguh 계약(연 50만 톤) 종료 이후에도, 당사 Sourcing 물량 중 가장 원가 경쟁력이 높고 물량도 2배(연 130만 톤) 이상인 페루 칼리다(CB) 가스전 가동이 개시될 예정이므로 손익 감소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됨.

[SK온] SK온의 제품 경쟁력과 유럽 시장 내 경쟁력은?

  • 제품 경쟁력: SK온은 Premium 파우치형 배터리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High-Ni 9½½ 배터리를 업계 최초로 개발해 고성능 차량에 탑재되고 있음. 또한 화재 발생률이 낮아 품질과 공정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음.
  • 시장 포지셔닝: 북미 시장에서 이미 생산기지와 고객 JV(합작법인)를 통해 안정적 입지를 확보했으며, 경쟁사 대비 선제적으로 대응 중이어서 미국 내 유리한 상황임.
  • 유럽 전략: 중국 배터리 업체와의 치열한 가격 경쟁 상황 속에서도 헝가리 공장을 운영하며 장비 및 운영 효율을 극대화 중. EU의 보조 정책(중국산 전기차 관세, 유럽 내 생산 지원 등)을 활용해 유럽 내 영업 확대 기대.

[SK온] 신규 폼팩터 및 Chemistry 진출 계획 및 진척 상황은?

  • 개발 완료: SK온은 각형, 원통형, LFP 배터리 개발 완료.
  • 단기 계획: Premium 파우치(NCM 기반)의 장점을 살려 원가 절감 가능한 Mid-Ni 및 각형 배터리의 양산을 추진할 예정.
  • 중장기 목표: 파우치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반고체 배터리 및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를 집중 개발 중. 전고체는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 측면에서 우수하며, 이를 개발하기 위해 빠른 속도로 추진 중.

회사는 앞으로도 시장과의 소통을 통해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주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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