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innovation IR Newsletter 2025년 2분기 경영실적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
SK이노베이션은 2025년 2분기 재무성과와 주요 사업 현황 및 2025년 3분기 전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사 재무 성과
2025년 2분기 매출액은 배터리 사업의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SKI E&S, 석유 사업 등에서의 매출 감소로 인해 전분기 대비 1조 8,400억 원 감소한 19조 3,066억 원을 시현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은 배터리 사업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손실 축소에도 불구하고, 유가 하락으로 인한 석유 사업 적자 전환 등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3,730억 원 감소한 -4,176억 원의 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영업외손익은 상품파생손실 등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5,554억 원 감소한 -8,432억 원의 손실을 시현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외환관련이익 2,203억 원, 상품파생손실 -1,692억 원, 순이자비용 -3,155억 원, 지분법이익 154억 원 및 기타비용 -5,942억 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업 부문별 실적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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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2분기에는 정제 마진 하락에도 불구하고, 유가 및 환율 하락에 따른 시차 손실과 재고평가 손실 등으로 매출액은 11조 1,187억 원, 영업이익은 -4,663억 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5,026억 원 감소했습니다.
3분기에는 OPEC+ 증산이 예정되어 있지만, 양호한 정제마진과 관세 Risk 완화에 따른 견조한 수요가 존재하고 있어 하락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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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화학사업은 2분기에 납사 가격 하락 영향으로 올레핀 계열 제품 스프레드는 개선되었으나, 벤젠 스프레드 하락 및 당사 울산 PX 설비 정기보수 등으로 인해 매출액 2조 2,686억 원, 영업손실 -1,18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3분기 아로마틱 계열은 PX 설비 가동률 증가, 2분기 Polyester 성수기 이후 7~8월 일시적 수요 감소 및 북미 벤젠 수출 감소 등으로 인한 역내 벤젠 공급 증가 영향으로 제품 스프레드 개선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올레핀 계열은, 역내 Downstream 제품 수요의 실질적 회복 지연 및 관세 등 글로벌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인해 시황 약세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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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활유:
윤활유사업은 2분기 주요 공급사들의 정기보수로 공급 감소 및 원가 하락에 따른 원가 개선으로 마진이 상승하면서 전분기 대비 132억원 증가한 1,346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하였습니다.
3분기에는 정기보수 종료로 공급이 증가하나, 휴가철 Driving Season 및 허리케인 대비 재고 비축 등으로 수요가 증가하여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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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개발:
석유개발사업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14억원 하락한 1,09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1분기 대비 하락한 Global 유가 및 가스 가격 변동에 의한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5년 5월에 베트남 15-1/05 광구 내 붉은낙타 구조에서 탐사정 시추를 통해 추가로 원유 부존을 확인하였습니다. 생산중인 중국 17/03 광구에서는 1분기 시추한 추가 생산정이 양호한 성과를 보임에 따라, 2025년 4분기 추가 2공의 생산정 시추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트남 15-2/17 광구는 지난 1월 발견에 성공한 HSV 구조에 대해 2025년 3분기부터 평가정 3공 시추를 통해 전체 구조의 사업성을 평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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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배터리사업은 북미 공장 가동률 개선 및 판매량 증가, 유럽 시장 주요 고객사 판매 증대 영향 등으로 매출액 2조 1,077억 원을 시현하였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판매량 증가 효과, 가동률 상승에 따른 배터리손실 감소 효과 등으로, 전분기 대비 2,330억 원 개선된 684억 원의 흑자를 시현하며, SK온 통합법인 기준으로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미국 내 국가별 상호주의 적용이 본격화되고, OBBGA 발표에 따라 전기차 구매 보조금이 폐지되는 등 핵심 시장인 미국에서의 보수적인 정책 영향으로 인해 전방 수요의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는 신규 공장 가동에 따른 초기 비용 부담이 예상되나, 고객사들과 긴밀히 협업하며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수익성을 지켜내고자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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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소재사업은 주요 고객사 대상 전기차 및 ESS 제품 판매 확대로 전분기 대비 영업손실을 축소하며 매출액 195억 원, 영업손실 -537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폭이 소폭 개선되었습니다.
3분기에는 북미 판매량 배정 증가 및 ESS 고객사 다변화 지속으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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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Innovation E&S:
SKI E&S 2분기 영업이익은 발전소 정비에도 저가 LNG Cargo 추가 확보 노력 등을 통해 손익은 개선되었으나,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 따른 도시가스 판매량 감소로,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81억원 감소한 1,150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3분기는 연중 SMP가 가장 높게 형성되는 하절기 Peak 시즌으로, 저가 LNG 집중 배치를 통해 발전소 가동률을 극대화함으로써 영업이익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회사는 앞으로도 시장과의 소통을 통해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주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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